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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25 - 읽기 쉬운 성경

25 마찬가지로, 주께서는 그들이 저녁을 먹고 난 뒤에 포도주 잔을 드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포도주는 내 피로 맺어 시작되는 새 계약이다. 너희들이 이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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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또 저녁을 잡수신 후에 마찬가지로 잔을 들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계약이다.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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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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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같은 식으로, 그분은 식사 후에 포도술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이 잔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새로운 약속이다―나의 피로 확증된 협약이다. 너희는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상기하기 위해 이것을 실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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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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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25
11 교차 참조  

모세가 이 제물들의 피를 받아서 절반은 그릇에 담아 놓고 절반은 제단 위에 뿌렸다.


모세가 그릇에 담아둔 피를 백성에게 뿌리면서 말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그 계약은 이 모든 말씀을 기초로 한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고 있다.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그 날이.


이와 마찬가지로 저녁을 잡수신 뒤에 포도주 잔을 들고 말씀하셨다. “이 포도주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맺으시는 새로운 계약의 표시이다. 이 새로운 계약은 내가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내 피로 시작된다.”


우리가 감사를 드리면서 축복의 잔을 마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함께 나누어 마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같이 떼어 먹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나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하여라.”


사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굳어져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 너울이 그들의 마음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 계약의 책을 읽어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 너울은 아직도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만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새 계약은 문자로 기록된 율법에 바탕을 두고 맺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에 바탕을 두고 맺어진 것입니다. 문자로 쓰인 것은 죽음을 가져오지만, 성령은 생명을 가져다줍니다.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빌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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