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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0:25 - 읽기 쉬운 성경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양심을 생각하여 어디서 나온 것인지 묻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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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무엇이든 양심에 거리낌없이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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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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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그러므로 당신들은 시장에서 파는 어떤 고기라도 량심의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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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한다고 하여 그 출처를 묻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먹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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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0:25
7 교차 참조  

그 목소리가 두 번째로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깨끗하게 만들어 주신 것을 더럽다고 하지 말아라.”


그러므로 받게 될지도 모를 벌이 무서워서뿐만 아니라, 양심 때문에도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주 예수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이것을 확신합니다. 어떤 음식도 그 자체만으로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가 어떤 것을 부정하다고 여기면,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부정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우상을 섬기는 습관에 젖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상에게 바쳤던 고기를 먹을 때면, 그것이 정말로 우상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약한 양심 때문에, 그 고기로 인해 자기들이 더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는다면 하나도 마다할 것이 없다.


깨끗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다. 그러나 썩은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깨끗한 것이 하나도 없다. 실은 그들 자신의 정신과 양심이 모두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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