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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25 - 읽기 쉬운 성경

25 이제 우리는 성령을 힘입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니,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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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만일 우리가 성령님을 따라 산다면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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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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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우리는 성령에 의해 살고 있으므로, 우리 삶의 모든 면에서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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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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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25
10 교차 참조  

생명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육은 아무 데도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이 성령과 생명을 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겠지만,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당신을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첫 사람 아담은 산 피조물이 되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 곧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새 계약은 문자로 기록된 율법에 바탕을 두고 맺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에 바탕을 두고 맺어진 것입니다. 문자로 쓰인 것은 죽음을 가져오지만, 성령은 생명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령을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고, 육적인 것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야말로 참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죽은 이들에게까지도 기쁜 소식이 전해졌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몸으로는 모든 사람이 받는 심판을 받았으나, 영으로는 하나님께서 사신 것처럼 살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나자 하나님께서 두 예언자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들은 제 발로 일어섰고, 그들을 본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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