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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1 - 읽기 쉬운 성경

11 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 분명히 옳지 못한 일을 하기에, 내가 그를 마주 보고 나무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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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런데 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 그가 잘못한 일이 있었으므로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 그를 책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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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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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러나 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 나는 그의 면전에서 그를 반대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한 일이 아주 잘못되였기 때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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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런데 게바가 안디옥에 왔을 때에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마주 보고 그를 나무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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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1
31 교차 참조  

“너는 허리띠를 동이고 일어나 내 백성들에게 가서 내가 네게 명하는 말들을 모두 전해라. 그들 앞에서 두려워 떨지 말아라. 네가 그들을 두려워하면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두려워 떨게 하리라.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요나를 타이르셨다. “그 넝쿨 때문에 네가 화를 내는 모양인데 그것이 말이나 되는 일이냐?” 요나가 대답했다. “물론 말이 되지요. 저는 화가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나를 존귀하게 받들 만큼 나를 믿고 의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회중에게 주려는 땅으로 이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나라! 너는 내 앞길을 가로막는 자다.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안드레는 형 시몬을 예수께 데리고 갔다. 예수께서 시몬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이제부터 너는 게바라고 불릴 것이다.”(‘게바’ 는 번역하면 ‘베드로’ 이다.)


스데반 때에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은 베니게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와 구레네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안디옥에 오자, 그리스 말을 하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예루살렘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이 무렵에 몇몇 예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왔다.


유대에서 몇 사람이 내려와서 이방 사람 신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었다. “여러분은 모세의 관습에 따라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바리새파에 속하였다가 믿게 된 몇 사람이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이방 사람들도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여야 합니다.”


나는 결코 내가 그 ‘위대한 사도들’ 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나도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를 그런 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나를 칭찬해 주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비록 보잘것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 ‘위대한 사도들’ 보다 조금도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도 세상의 잣대로 재지 않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세상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재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삼 년이 지난 다음에야 나는 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나는 거기서 그와 보름 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유대 사람들이 기쁜 소식의 진리를 따라 행동하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베드로 형제여, 당신은 유대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유대 사람답게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방 사람에게 유대 사람의 관습을 따르라고 강요한단 말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이들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기쁜 소식의 진리를 보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유대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맡기신 것처럼, 내게는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맡기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고 있던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와 나를 자기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로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계속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그들은 유대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서, 다른 사람들도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하여라.


우리는 여러 가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 번도 말에 있어서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이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은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본래 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리고 있는 구원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편지를 써야 할 필요를 느껴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그 부탁이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한 번 결정적으로 맡기신 믿음을 위하여 열심히 싸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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