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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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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그 후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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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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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그 방문 후에 나는 북쪽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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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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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21
12 교차 참조  

예수에 관한 소문이 온 시리아 땅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온갖 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를 찾아왔다. 그 가운데는 귀신 들린 사람도 있었고, 간질병 환자도 있었고, 몸이 마비된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낫게 해 주셨다.


안디옥교회에는 몇 사람의 예언자와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나바와,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과 함께 자란 마나엔과, 사울이었다.


그리고 그들 편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의 형제들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인 형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바울은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거쳐 가면서, 그곳에 있는 교회들을 튼튼하게 해 주었다.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더 머물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믿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시리아를 향해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바울과 함께 떠났다. 바울은 떠나기에 앞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전에 하나님께 서약한 일 때문이었다.


키프로스 섬이 보이는 곳에 이르러, 그 섬을 왼쪽에 두고 지나쳐 시리아를 향하여 내려가다가 두로에 닿았다. 그 배가 그곳에서 짐을 내리려 했기 때문이었다.


바울이 대답하였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온 유대 사람입니다. 다소는 길리기아에 있는 이름난 도시이고, 나는 그 도시의 시민입니다. 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좀 하게 해 주십시오.”


“나는 유대 사람으로서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자라기는 이 예루살렘 성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가말리엘 선생님 밑에서 조상들의 율법에 따라 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가 그러하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총독은 그 편지를 읽고 나서 바울에게 어느 지방 출신이냐고 물었다. 바울이 길리기아 출신이라고 말하자,


그러나 어떤 유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스데반과 논쟁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이 유대 사람들은 이른바 ‘해방 노예의 회당’ 사람들로서,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와 길리기아와 아시아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믿는 이들이 그것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다시 다소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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