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희는 가서 일이나 하여라. 너희에게 짚은 주지 않겠다. 그러나 너희는 전과 같은 양의 벽돌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찌라도 너희가 벽돌은 여수히 바칠찌니라
썩 물러가서 일이나 하여라. 너희에게 짚을 대주지 않겠다. 그러나 너희는 벽돌을, 맡은 수량대로 어김없이 만들어 내야 한다.”
썩 물러가서 일이나 해라. 짚은 주지 않겠다. 그래도 벽돌은 맡은 수량대로 만들어 내야 한다.”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짐을 더 무겁게 할 것이오.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당신들을 다스렸지만 나는 전갈로 당신들을 다스리겠소’ 하고 대답하십시오.”
그때 왕이 대답하였다. “너희는 정말 게으르구나. 그래서 너희가 일은 하지 않고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리러 가게 해 달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 반장들은 매일 만들던 벽돌의 수를 조금도 줄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기들이 곤경에 처한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세상의 모든 학대와 슬픔을 보았다.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려도 위 로하는 자가 없으며 학대하는 자에게는 권세가 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난폭하여 자기 동족의 것을 강탈하고 자기 백성에게 악을 행하였으므로 자기가 범한 그 죄로 죽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