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쉬어라. 밭을 갈 때에나 추수할 때에도 쉬어야 한다.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일에는 쉴찌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찌며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갈이 하는 철이나 거두어들이는 철에도 쉬어야 한다.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 가는 철에나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철에도 반드시 쉬어야 한다.
이 땅에 2년 동안 흉년이 들었지만 앞으로도 5년 동안은 경작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 것입니다.
어느 날 나는 사람들이 안식일에 포도즙을 짜고 나귀에 곡식을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그 밖의 다른 짐을 싣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아무것도 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너희는 6일 동안만 일하고 7일째 되는 날에는 휴식하여 너희 소와 나귀가 쉴 수 있게 하고 너희 집의 종들과 외국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라.
6일 동안은 너희가 일하는 날이지만 7일째 되는 날은 나 여호와에게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너희는 6일 동안만 일하라. 7일째 되는 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며 나 여호와에게 특별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라.
밭을 가는 소와 나귀도 제일 맛있는 사료를 먹을 것이며
6일 동안은 일하는 날이며 7일째 되는 날은 쉬어야 할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모여서 나 여호와에게 예배드려야 한다. 이 날은 너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모여서 거룩한 날로 지켜야 할 나 여호와의 안식일이다.”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군중들에게 “일하는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병을 고치고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지 마시오” 하였다.
집으로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계명에 따라 안식일에 쉬었다.
항상 물이 흐르고 갈거나 무엇을 심어 보지도 않은 골짜기로 끌고 가 거기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어야 합니다.
또 여러분의 아들들 중에 어떤 사람은 군 부대의 지휘관이 되게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종을 삼아 궁전의 밭을 갈며 추수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왕의 무기와 전차의 도구를 만들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