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레위 지파의 한 남자가 같은 지파의 어떤 여자와 결혼하였다.
레위 족속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레위 가문의 한 남자가 레위 가문의 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레위 가문의 한 남자가 같은 레위 가문의 여자와 결혼하였다.
야곱이 그 땅에 살고 있을 때 르우벤이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정을 통하였고 야곱은 그 일을 듣게 되었다.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었다.
그러나 당시 어린 아이였던 하닷은 자기 아버지의 몇몇 신하들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갔었다.
아므람의 아내는 이집트에서 태어난 레위의 딸 요게벳이었으며 아므람과 요게벳 사이에서 아론과 모세와 그들의 누이 미리암이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