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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8 - 현대인의 성경

“유다야, 너는 네 형제들의 찬양을 받을 것이다. 네 손이 네 원수의 목덜미를 잡을 것이며 네 형제들이 네 앞에서 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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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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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유다야, 너의 형제들이 너를 찬양할 것이다. 너는 원수의 멱살을 잡을 것이다. 너의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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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유다 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할 것이다. 네 손은 원수들의 목을 움켜 잡을 것이며 네 아비의 자식들이 네 앞에 엎드려 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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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8
38 교차 참조  

수많은 민족이 너를 섬기고 모든 나라가 너에게 굴복하며 네가 네 형제들의 주인이 되고 네 친척들이 너에게 굴복하기 원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 원하노라.”


또다시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번에는 내가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하며 그 이름을 유다라고 지었다. 그러고서 그녀는 일단 출산을 멈추었다.


이때 요셉은 나라의 총리가 되어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이 그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하자


유다와 그의 아들인 엘, 오난, 셀라, 베레스, 세라이며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그리고 베레스의 아들인 헤스론과 하물;


내 원수들이 등을 돌려 달아나게 하셨으므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모조리 없애 버렸습니다.


왕에게 그 결과를 보고했는데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에서 80만, 유다에서 50만이었다.


그래서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그 곳 헤브론에서 계약을 맺자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우리 집안에서 나를 택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먼저 유다 지파를 택하시고 유다 지파 중에서 우리 가족을 택하셨으며 또 우리 가족 중에서 기꺼이 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요셉이 비록 장자권을 얻긴 했으나 유다는 이스라엘에서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지파였기 때문에 다스리는 자가 유다 지파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아사왕의 군대는 큰 방패와 창으로 무장한 30만의 유다 병력과 작은 방패와 활로 무장한 28만의 베냐민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용감하고 잘 훈련된 군인들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사왕과 함께하시는 것을 보고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지역에서 유다 땅으로 이주해 왔다. 아사왕은 그 모든 이주민들과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는데


유다의 모든 요새 성에 병력을 배치했으며 이 밖에 유다의 여러 다른 성과 또 그의 아버지 아사가 빼앗은 에브라임의 여러 성에도 주둔군을 두었다.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일부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왔다.


유다에 알려지신 하나님, 그의 이름은 이스라엘에서 위대하시다!


그의 왕권은 한없이 신장되고 그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이며 그가 다윗의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네가 본 환상도 거짓되고 네가 말한 점도 거짓말이다. 네가 아주 악하여 너의 날, 곧 네가 멸망할 형벌의 날이 다가왔다. 그러므로 칼이 네 목에 떨어질 것이다.


이 행렬 선두에는 유다 지파 진영에 속한 자들이 기를 앞세우고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인솔하는 유다 지파와


그는 유다 지 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여호와여, 유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를 자기 백성과 하나 되게 하소서. 그들을 위해 싸우소서. 그들을 도우셔서 원수들을 물리치게 하소서.”


그 후부터 그분은 원수들이 자기 발 아래 굴복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은 분명히 유다 지파의 후손입니다. 모세는 이 지파에서 제사장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여호수아 앞에 데려왔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불러 놓고 자기와 함께 출전했던 지휘관들에게 그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와서 왕들의 목을 밟자


유다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은 다음과 같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길이길이 다스리실 것이다.”


장로 한 사람이 “울지 마시오.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자손이 이겼으므로 그분이 일곱 군데의 봉한 것을 떼고 그 책을 펼 것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벧엘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물었다. “우리 중에 어느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지파와 싸워야 합니까?” 그러자 여호와께서 “유다가 먼저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