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준 여종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로 모두 16명이었다.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라 합 십 륙명이요
이들은 실바와 야곱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이다. 실바는 라반이 자기 딸 레아를 출가시킬 때에 준 몸종이다. 그가 낳은 자손이 모두 열여섯 명이다.
이들이 야곱이 실바에게서 얻은 아들들이다. 실바는 라반이 자기 딸 레아에게 준 몸종이다. 이들이 모두 합해 열여섯 명이었다.
그리고 라반은 여종 실바를 자기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다.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었다. 이들은 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낳은 야곱의 아들들이었다.
아셀과 그의 아들인 임나, 이스와, 이스위, 브리아, 그들의 누이 세라, 그리고 브리아의 아들인 헤벨과 말기엘이다.
야곱의 아내 라헬은 요셉과 베냐민 두 아들을 낳았는데
단, 납달리, 갓, 아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