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는 “정말 기쁘구나.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레아는 “행복하구나, 여인들이 나를 행복하다고 말하리라”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아셀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르겠지.” 그는 아들의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었다. 이들은 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낳은 야곱의 아들들이었다.
아셀과 그의 아들인 임나, 이스와, 이스위, 브리아, 그들의 누이 세라, 그리고 브리아의 아들인 헤벨과 말기엘이다.
“아셀의 농산물은 풍성하여 그가 왕의 음식물을 제공하리라.
그 자녀들은 자기 어머니를 고맙게 생각하며 그 남편도 그녀에게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사랑은 하나뿐이구나. 그녀는 자기 어머니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외딸이다. 모든 여자들이 그녀를 보고 복받았다고 말하니 왕후와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하는구나.
그가 이 천한 종을 돌아보셨음이라. 지금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