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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3 - 현대인의 성경

나는 지혜의 좋은 예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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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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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나는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겪는 일을 보고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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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나는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의 행동을 보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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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3
9 교차 참조  

그러고서 그 여자가 성 주민들에게 가서 지혜로운 말로 이야기하자 그들은 세바의 머리를 잘라 성 밖으로 요압에게 던져 주었다. 그래서 요압은 나팔을 불어 자기 부하들을 성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 후에 병사들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에 있는 왕에게 돌아갔다.


나는 사람들에게 흔히 있는 또 다른 문제를 보았다.


나는 헛된 세상살이에서 모든 것을 보았다. 의로운 사람도 젊어서 죽는 사람이 있고 악한 사람도 오래 사는 사람이 있으니


한 사람의 지혜로운 자가 권력을 가진 열 사람보다 도시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지혜를 추구하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고 애쓰는 가운데 밤낮 자지 않고 일만 하는 자가 있음을 알았다.


내가 세상을 살펴보니 빨리 달리는 사람이라고 해서 경주에서 언제나 일등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강하다고 해서 언제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생활비를 많이 버는 것이 아니며 총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부를 얻는 것도 아니고 유능하다고 해서 언제나 높은 지위를 얻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 불행한 일을 당할지 그 때를 알지 못한다.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듯이 사람도 갑자기 재앙이 밀어닥치면 거기에 걸리고 만다.


인구가 별로 많지 않은 조그만 성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강력한 왕이 자기 군대를 이끌고 와서 그 성을 포위하고 성벽을 무너뜨리려고 하였다.


왕의 경호대장 아리옥이 바빌론의 박사들을 죽이려고 나갈 때 다니엘이 그에게 가서 아주 지혜로운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