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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29 -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내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만드셨으나 인간은 여러 가지 꾀를 생각해 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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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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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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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오직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바르게 살게 만드셨는데 남자나 여자나 모두 하나같이 제각기 이런 저런 일을 쫓아 곁길로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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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29
20 교차 참조  

이것은 아담 자손들의 족보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자기 모습 을 닮은


그들의 악한 행위로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에게 무서운 전염병이 발생하였다.


그들은 더러운 행위로 자신을 더럽혔으며 우상을 섬김으로 창녀짓을 하였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했을 때 주는 벌하셨지만 주께서는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누가 지혜로운 사람과 같겠는가? 사물의 이치를 설명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 가? 지혜는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고 굳은 얼굴 표정을 바꾸어 놓는다.


“내 백성은 미련하여 나를 알지 못하며 지각 없는 자식과 같아서 그들에게는 총명함이 없구나. 그들이 악을 행하는 데는 약삭빠르면서도 선을 행하는 데는 무지하다.”


네가 창조되던 날부터 네 행위가 완벽하더니 마침내 네 악이 드러났구나.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었고 불순종하였고 속았으며 온갖 정욕과 쾌락의 종이 되었고 악한 생각과 시기하는 마음으로 서로 미워하며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