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왕을 나오라고 불렀다. 그러자 히스기야왕의 세 신하들이 그들을 만나러 나왔는데 그들은 힐기야의 아들인 궁중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관 요아였다.
이사야 36:22 - 현대인의 성경 그때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는 비통한 나머지 자기들의 옷을 찢고 왕에게 가서 앗시리아 지휘관이 말한 것을 그대로 전하였다. 개역한글 때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새번역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역사 기록관 요아는, 울분을 참지 못하여, 옷을 찢으며 히스기야에게 돌아와서, 랍사게의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힐기야의 아들로서 궁전 안의 일을 책임진 대신인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 기록관 요아는 화가 나서 옷을 찢으며 히스기야 왕에게 돌아와 사령관의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
히스기야왕을 나오라고 불렀다. 그러자 히스기야왕의 세 신하들이 그들을 만나러 나왔는데 그들은 힐기야의 아들인 궁중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관 요아였다.
그때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큰 소리로 “저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이 이상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는가! 여러분도 저 사람의 모독적인 말을 다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