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그를 괴롭혀 줄까?’ 하고 나를 칠 구실을 찾겠지만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꼬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찐대
나는 너희가 무슨 말을 할지 잘 알고 있다. 너희는 내게 고통을 줄 궁리만 하고 있다. 너희는 나를 칠 구실만 찾고 있다.
자네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를 괴롭힐까?’라고 말하고 결국은 문제의 뿌리가 나에게 있다고 말하겠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를 위해 슬퍼하고 장사할 것이오. 그러나 여로보암왕의 모든 가족 중에서 묘실에 장사될 사람은 이 아이 하나뿐이오. 그래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이 아이에게서 선한 것을 보셨기 때문이오.
너희가 어째서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나를 이처럼 괴롭히고도 아직 마음에 만족함이 없느냐?
너희는 칼을 두려워해야 한다. 분노는 칼의 형벌을 초래하므로 너희가 심판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주께서 벌하신 자를 핍박하고 주께서 상하게 하신 자들의 고통을 들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