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의 천사들까지도 신뢰하지 않으시며 하늘도 그가 보시기에는 깨끗하지 않은데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천사들마저도 반드시 신뢰할 수 있다고 여기지는 않으신다. 그분 눈에는 푸른 하늘도 깨끗하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보게나.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천사들마저도 완전히 믿지는 않으시네. 그 분의 눈에는 하늘도 깨끗하다고 할 수 없네.
하나님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까지도 심판하시는데 누가 감히 하나님을 가르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눈에는 달도 밝지 않고 별도 깨끗하지 않은데
“하나님은 자기 종들도 믿지 않으시고 그의 천사들에게까지도 허물을 찾으시는데
“너는 한번 부르짖어 보아라. 너에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네가 천사들 중 누구에게 부르짖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