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17 - 현대인의 성경

배를 타고 건너편 가버나움을 향해 떠났다. 날이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은 아직 제자들에게 돌아오시지 않았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그러나 어둠이 내렸고 예수님이 아직 돌아오지 않으시자, 그들은 배를 타고 가버나움을 향해 호수를 건너갔다.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갔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께서는 아직 그들이 있는 곳으로 오시지 않았다.

날은 어두워졌는데, 예수께서는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다. 제자들은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에 있는 가버나움 쪽으로 가기 시작하였다.

예수님은 군중들을 돌려보내시는 동안 제자들이 서둘러 배를 타고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 벳새다로 건너가게 하셨다.

그 후 예수님은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서 며칠 동안 머무셨다.

예수님은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갈릴리 가나로 다시 오셨다. 그 곳에는 왕의 신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앓고 있었다.

그때 강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기 시작했다.

이것은 예수님이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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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17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