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51 - 현대인의 성경

그는 가는 도중에 종들을 만나 아이가 살았다는 말을 듣고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그 사람이 가는 도중에, 그의 심부름군들 중 몇 사람이 그의 아들이 살아서 건강하다는 소식을 가지고 그를 만났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종들이 마중나와 그 아이가 살았다고 보고하였다.

그는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그의 종들을 만났다. 종들은 그에게 “아드님이 살아나셨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방에서 내려와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보시오, 당신의 아들이 되살아났소!” 하자

그래서 예수님은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떠났다.

병이 낫기 시작한 때를 물었다. 그러자 종들은 어제 오후 1시경에 열이 떨어졌다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아이 아버지는 예수님이 “네 아들은 살았다” 하고 말씀하신 바로 그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의 집안이 다 예수님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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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51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