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0 -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금 잡아 온 고기를 좀 가져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너희들이 방금 잡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져오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새번역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물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요한복음 21:10 교차 참조

누가복음 24:41

그들은 너무 기뻐서 오히려 믿지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기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요한복음 21: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려 놓고 보니 그물에는 큼직큼직한 고기가 153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이와 같이 고기가 많아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요한복음 21:13

예수님은 빵을 집어 제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생선도 그렇게 하셨다.

요한복음 21:9

제자들이 육지에 올라와 보니 숯불 위에 생선이 놓여 있었고 빵도 준비되어 있었다.

요한복음 6:11

예수님은 그 빵을 받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앉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눠 주시고 또 물고기도 그렇게 하셨다.

요한복음 6: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어린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