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11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다가 몸을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개역한글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마리아가 무덤 바깥에 울면서 서 있었다, 그리고 그 녀자가 울다가, 몸을 굽혀 무덤 안을 들여다보았다. 새번역 그런데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다가 몸을 굽혀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서 울며 서 있었다. 마리아가 울면서 몸을 굽혀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