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스는 예수님을 묶은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냈다.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그러자 안나스는 예수님을 묶어서 그분을 총제사장인, 가야바에게 보냈다.
안나스는 예수를 묶은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보냈다.
그 뒤 안나스는 예수를 묶은 채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냈다.
그들이 예수님을 잡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끌고 가자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거기 모여 있었다.
안나스와 가야바는 대제사장으로 있었다. 바로 그 무렵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들려왔다.
먼저 안나스에게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었으며
시몬 베드로와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님을 뒤따랐다. 그 제자는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였으므로 예수님과 함께 그 집 안뜰까지 들어갔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