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왕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건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가 나를 저주하고 있다면 누가 그에게 ‘네가 어째서 이렇게 하느냐?’ 고 말할 수 있겠느냐?
요한복음 18:11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고난의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칼을 그 칼집에 도로 넣어라. 내가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고난의 잔을 마셔야 하지 않겠는가?》 새번역 그 때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명령하셨다. “네 칼을 치워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
그러나 왕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건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가 나를 저주하고 있다면 누가 그에게 ‘네가 어째서 이렇게 하느냐?’ 고 말할 수 있겠느냐?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려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소서. 그래서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내게 주신 내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소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내가 유대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만지지 말아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 아버지도 되고 그들의 아버지도 되시며 내 하나님도 되고 그들의 하나님도 되시는 분에게로 내가 올라간다고 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