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6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들으시고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시다가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그분은 자신이 있던 곳에 그다음 이틀 동안 머무르셨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앓는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그 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르셨다.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셨다.

아브라함이 그 곳 이름을 ‘여호와 – 이레’ 라고 불렀으므로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요셉은 잠시 그들을 떠났다가 울고서 다시 돌아와 그들과 말하는 중에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 앞에서 묶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아직도 너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시려고 하신다.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 있는 자이다.

예수님은 두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고 계셨다.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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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6
10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