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3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하늘과 땅과 땅 아래에 그 책을 펴거나 그 안을 들여다볼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그러나 하늘이나 땅 우 혹은 땅 아래 있는 아무도 그 두루마리를 열어서 읽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볼 수 있는 이는, 하늘에도 없고 땅 위에도 없고 땅 아래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도 땅 위에도 땅 속에도 두루마리를 열거나,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내가 우상 가운데 찾아보아도 그런 말을 한 자는 하나도 없으며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한 자도 없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그분의 상담자가 되었습니까?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나는 또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으므로 내가 크게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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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5:3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