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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7:6 -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여호와의 칼아,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쉬어라’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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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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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너희가 ‘아! 주님께서 보내신 칼아, 네가 언제까지 살육을 계속하려느냐? 제발 너의 칼집으로 돌아가서 진정하고 가만히 머물러 있거라’ 한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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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너희가 울부짖는구나. ‘아, 주께서 보내신 칼아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고 날뛰려느냐? 어서 네 칼집으로 돌아가 살육을 멈추고 조용히 쉬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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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7:6
20 교차 참조  

이때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쳤다. “우리가 계속 칼로 서로를 죽여야 하느냐? 너는 어째서 비참한 결과를 내다보지 못하느냐? 우리는 다 같은 동족이다. 네가 언제나 네 부하들에게 우리를 더 이상 추격하지 말라고 명령하겠느냐?”


천사에게 칼을 거두어 칼집에 꽂으라고 명령하셨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그들을 대항하여 물리치시고 주의 칼로 악인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도끼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보다 낫다고 자랑할 수 있겠느냐? 톱이 톱질하는 사람에게 잘난 척할 수 있느냐? 이것은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치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휘두르려는 것과 같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앗시리아는 내 분노의 막대기이며 그 군사력은 이 백성을 벌할 나의 무기이다.


광야의 모든 높은 곳에 파괴자들이 이르렀다. 내가 온 땅을 삼켜 버릴 칼을 보낼 것이니 아무도 평안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들의 모든 초목이 말라야 하겠습니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악하므로 짐승과 새들도 전멸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그들은 “우리가 하는 일을 그는 보지 못한다” 하고 말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나는 그들을 네 가지 방법으로 벌하겠다. 그들은 먼저 전쟁에서 죽음을 당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그 시체를 개가 끌고 다니며 찢을 것이요 또 공중의 새들이 그 고기를 먹을 것이며 남은 것은 들짐승이 삼켜 버릴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희는 취하고 토하며 쓰러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 때까지 내 분노의 잔을 마셔라. 내가 너희 가운데 무서운 전쟁을 일으키겠다.’


내가 언제까지 저 깃발을 보며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나 여호와의 일을 태만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며 자기 칼로 피를 흘리지 않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칼이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그 대신들과 지혜로운 자들을 칠 것이다.


“또 내가 그 땅에 전쟁을 일으켜 칼로 사람과 짐승을 죽일 때


너는 네 칼을 칼집에 꽂아라. 네가 만들어지고 네가 태어난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칼아, 깨어서 내 목자, 곧 내 짝을 쳐라. 목자를 치면 양들이 흩어질 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칠 것이니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고난의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다른 두 부대도 그들을 따라 일제히 왼손에 든 항아리를 부수어 횃불을 높이 들고 오른손에 든 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한 칼이다” 하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