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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3 - 현대인의 성경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그 쇠고랑에서 풀어 주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고 부르지 않고 사방 두려움을 뜻하는 ‘마골 – 밋사빕’ 으로 고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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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착고에서 놓아 주매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 아니하시고 마골밋사빕이라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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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다음날 아침에 바스훌이 예레미야의 차꼬를 풀어 줄 때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 부르시지 않고, 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실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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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풀어줄 때에 예레미야가 이렇게 말했다. “주께서 이제부터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고 부르지 않고 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기로 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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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3
18 교차 참조  

그러고서 하나님은 덧붙여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네 아내를 사래라고 부르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 라고 불러라.


이제부터 네 이름은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 이 될 것이다. 나는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고 사람과 겨루어 이겼으므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않고 ‘이스라엘’ 이라 부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방하는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무서움에 싸이는 것은 그들이 함께 모여 나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후에 내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을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마헬 – 살랄 – 하스 – 바스’ 라고 불러라.


‘질그릇 조각의 문’ 이란 이름을 가진 동문 입구 곁의 힌놈 골짜기로 가서 이렇게 선포하라:


그러므로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살육의 골짜기’ 라고 부를 날이 올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사방에 두려움이 있다! 그를 고발하자! 그를 고발하자!” 하고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내가 신임하는 모든 친구들까지도 내가 타락하기를 바라며 “그가 유혹에 빠질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가 그를 잡아 복수하자” 하고 말합니다.


제사장 스바냐가 스마야의 글을 나에게 읽어 줄 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들이 놀라 도망하고 있다. 그들의 용사들이 대패하여 뒤도 돌아보지 않고 급히 도망하니 두려움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구나.”


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고 길에서 걸어다니지도 말아라. 원수들은 칼을 가졌고 사방에는 두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살육의 골짜기’ 라고 부를 때가 올 것이다. 이것은 죽은 시체가 너무 많아 묻을 곳이 없어 그 시체를 이 골짜기에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명절날에 사람을 초대하듯이 주는 내 사방에 두려움을 불러들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분노하신 날에 피하거나 살아 남은 자가 없습니다. 내가 보살피며 기르는 자들을 내 원수가 모조리 죽였습니다.


내가 거짓 환상을 보고 엉터리 예언을 하는 예언자들을 쳐서 벌할 것이니 그들이 내 백성의 공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호적에 기록되지 못할 것이며 자기 땅을 다시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