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13 - 현대인의 성경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처럼 우리를 정성껏 대접하는 저 부인에게 우리가 대신 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는지 물어 보아라. 그리고 왕이나 군사령관에게 부탁할 일이 있으면 내가 잘 말해 주겠다고 일러 주어라.” 그러자 그 여자는 “아닙니다. 나는 내 백성 가운데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개역한글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왕에게나 군대장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여인이 가로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니라 새번역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부인께 이렇게 여쭈어라. ‘부인, 우리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너무 많소. 내가 부인에게 무엇을 해드리면 좋겠소? 부인을 위하여 왕이나 군사령관에게 무엇을 좀 부탁해 드릴까요?’” 그러나 그 여인은 대답하였다. “저는 저의 백성과 한데 어울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엘리사가 자기의 종에게 말하였다. “부인께 여쭈어라. ‘부인께서 우리를 위해 수고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부인을 위해 무엇을 해 드렸으면 좋겠습니까? 부인을 위하여 왕이나 군사령관에게 무엇을 부탁해 드릴까요?’” 여인이 대답하였다. “저는 저의 백성 가운데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당신들은 아마사에게 이렇게 전하시오. ‘너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친척이 아니냐? 내가 요압 대신 너를 내 군대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엄한 벌을 내리시기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