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7:20 - 현대인의 성경

공처럼 둥글게 만든 그 그물 세공 둘레에는 200개의 석류를 두 줄로 달았다.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이 줄을 지었더라

사슬 장식 위에 둥그렇게 돌출된 부분에다가 얹었다. 기둥 머리에는 놋쇠로 만든 석류 이백 개가 둥그렇게 열을 지어 있었다. 다른 기둥 머리도 마찬가지였다.

두 기둥 위에 얹힌 기둥머리 위에 그물 모양의 사슬과 맞닿은 사발 모양으로 된 부분이 있고, 그 위에 석류 이백 개를 빙 돌아가며 열을 지어 늘어뜨렸다.

기둥머리 윗부분 1.8미터는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고

기둥머리 그물에 두 줄로 단 400개의 놋석류,

그 기둥의 높이는 8.1미터였고 그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의 높이는 135센티미터였으며 그 기둥머리에 장식된 그물과 석류도 모두 놋으로 되어 있었다.

또 그 기둥머리를 사슬로 장식하여 그 사슬에 놋으로 만든 석류 100개를 달았다.

기둥머리 그물에 두 줄로 단 400개의 놋석류,

두 개의 그 놋기둥은 높이가 각각 8.1미터이고 둘레가 5.4미터인데 그것은 속이 비었고 그 두께는 손가락 네 개가 놓일 수 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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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20
7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