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합왕 4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이스라엘 왕 아합 제 사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 왕이 되니
이스라엘의 아합 왕 제 사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이스라엘 왕 아합 제사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아사는 죽어 다윗성에 있는 왕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전쟁이 없은 지 3년 만에 유다의 여호사밧왕이 이스라엘의 아합왕을 만나러 갔다.
아합이 죽자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3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5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실히의 딸인 아수바였다.
솔로몬의 후손들은 다음과 같다: 르호보암, 아비야, 아사, 여호사밧,
아사왕이 죽은 다음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이스라 엘의 침공에 대비하여 국력을 배양하고
여호사밧은 35세에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5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실히의 딸인 아수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