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들이 “왕은 절대로 그 요구에 응하지 마십시오. 그에게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하고 조언하였다.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고하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그러나 모든 원로와 백성들은 왕에게, 벤하닷의 말을 듣지도 말고, 요구한 것을 보내지도 말라고 간언하였다.
장로들과 백성들이 모두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의 말을 듣지 마시고 그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래서 아합은 자기 보좌관들을 불러모으고 말하였다. “너희도 알겠지만 이 사람이 우리를 못 살게 굴려고 한다. 그가 내 아내들과 자녀들, 그리고 금과 은을 요구했으나 나는 거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합은 벤 – 하닷에게 이런 회답을 보냈다. “왕이 처음에 요구한 것은 내가 들어줄 수 있으나 두 번째 요구한 것은 응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