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이 자기 아내 이세벨에게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바알의 예 언자들을 죽인 사실을 말하자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아합은,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칼로 모든 예언자들을 죽인 일을, 낱낱이 이세벨에게 알려 주었다.
아합은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칼로 바알의 예언자를 모두 죽였는지 이세벨에게 말하였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범죄하는 일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고 시돈 사람 엣바알왕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겼다.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시오” 하자 그들은 그 예언자들을 붙잡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들을 기손 시내로 끌고 가서 모조리 죽였다.
일찍이 아합처럼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는 데만 정신이 팔린 사람도 없었다. 이것은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를 충동하여 온갖 악을 행하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오히려 그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서기관 바룩과 나 예레미야를 잡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숨겨 주셨다.
또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고 칼날도 피했으며 약한 사람이 강해지고 싸움터에서 용감하게 외국 군대를 무찌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