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23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는데 그는 자기 주인인 소바의 하닷에셀왕에게서 도망한 자였다. 개역한글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그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또 다른 대적자로서,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셨다. 그는 자기가 섬기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사람이다.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는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다. 그는 자기 주인이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친 자이다. |
그때 바로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불만이냐? 네가 무엇이 부족해서 네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하고 묻자 하닷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부족한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아사왕은 성전의 창고와 궁전에 있는 은과 금을 모조리 끄집어내어 다브림몬의 아들이며 헤시온의 손자인 시리아의 벤 – 하닷왕에게 갖다 주라고 자기 신하들을 다마스커스로 보내며 이런 전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