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반은 그 책을 가지고 왕에게 가서 이렇게 보고하였다. “우리는 왕이 명령하신 것을 모두 수행하였으며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가로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사반이 그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보고하였다. “임금님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그대로 다 하였습니다.
사반이 그 책을 가지고 왕에게 가서 보고하였다. “임금님께서 종들에게 명하신 것을 종들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는 서기관 사반에게 “내가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습니다”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었다.
성전에 보관되어 있던 헌금을 가져다가 성전 수리 담당자들과 인부들에게 주었습니다.”
미가야가 바룩이 백성들에게 낭독한 것을 들은 그대로 그들에게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