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기둥머리를 사슬로 장식하여 그 사슬에 놋으로 만든 석류 100개를 달았다.
성소 같이 사슬을 만들어 그 기둥 머리에 두르고 석류 일백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으며
그는 또 목걸이 모양의 사슬을 만들어서 두 기둥 머리에 두르고, 석류 모양 백 개를 만들어서 그 사슬에 달았다.
그는 또 목걸이 모양의 사슬을 만들어 두 기둥머리에 두르고, 석류 모양 백 개를 만들어 그 사슬에 달았다.
또 솔로몬은 성소 내부를 순금으로 입히고 지성소 앞에 금사슬을 쳐놓았다.
공처럼 둥글게 만든 그 그물 세공 둘레에는 200개의 석류를 두 줄로 달았다.
성전 정면에는 높이 8.1미터 되는 두 기둥을 세웠으며 이 기둥에는 약 2.3미터 되는 기둥머리를 씌웠고,
이 기둥은 성전 입구 양쪽에 세웠으며 오른쪽에 세운 것을 ‘야긴’ 이라 부르고 왼쪽에 세운 것을 ‘보아스’ 라고 불렀다.
그가 만든 것은 두 개의 기둥, 기둥 꼭대기에 얹을 두 개의 기둥머리, 꽃줄 모양의 두 그물 장식,
기둥머리 그물에 두 줄로 단 400개의 놋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