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7 - 현대인의 성경

또 그들은 성전 문을 닫고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고로

그뿐만 아니라, 성전으로 드나드는 현관 앞 문들을 닫아 걸고, 등불도 끄고, 분향도 하지 않고,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소.

또한 그들은 현관의 문들을 닫아걸고 등불을 꺼버렸다. 그들은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분향도 하지 않고 번제물도 바치지 않았다.

이뿐 아니라 아하스왕은 성전 비품들을 모아 때려 부수고 성전 문을 못박아 거기서 아무도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예루살렘 곳곳에 이방 신들의 제단을 쌓고

히스기야는 왕이 된 그 해 월에 성전 문을 다시 열고 성전을 수리하였으며

“네가 매일 정규적으로 단에 바칠 제물은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이다.

아론은 매일 아침 등을 손질할 때 이 단에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하며

너희가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않도록 너희 중 하나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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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7
7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