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시체를 말에 싣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그 열조와 함께 유다 성읍에 장사하였더라
그의 주검을 말에 싣고 와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그의 주검은 말에 실려 와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 성에 묻혔다.
그 시체는 말에 실어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와서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아마샤가 여호와를 저버린 후부터 예루살렘에는 줄곧 반역 음모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결국 라기스로 피신했는데 그의 대적들은 그 곳까지 따라가서 그를 죽이고
유다 백성들은 16세의 웃시야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 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