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요새 성들을 급습하여 뺏은 다음 곧 예루살렘으로 밀어닥쳤다.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을 취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시삭은 유다 지방의 요새 성읍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진군하여 왔다.
그는 유다의 요새 성읍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쳐들어왔다.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세 지휘관에게 라기스에서 대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왕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윗못 수로 곁에 있는 옷감 표백장의 길을 장악하고
내가 사마리아와 그 우상들을 파괴했는데 예루살렘과 그 우상들은 파괴하지 못하겠느냐?’
히스기야왕 14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 된 모든 성들을 점령하였다.
유다 전역을 완전히 휩쓸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의 편 날개가 이 땅을 보호할 것이다.
“너희는 그 포도밭을 헤치고 다니며 포도나무를 해치되 완전히 못 쓰도록 하지는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려라. 그 가지는 나 여호와의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