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손 자손들은 그 가족별로 제비를 뽑아 잇사갈, 아셀, 납달리, 그리고 바산에 있는 동쪽 므낫세 반 지파에게서 열세 성을 얻었다.
게르손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 세 성을 주었고
게르손 자손은 그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의 영역에서 열세 성읍을 받았다.
게르손 자손은 그 집안별로 잇사갈 가문, 아셀 가문, 납달리 가문,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쪽 가문에게서 성읍 열세 곳을 받았다.
그리고 이들의 친척들인 다른 레위 사람들은 성막에서 다른 여러 가지 일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 고핫 자손의 나머지 사람들은 제비를 뽑아 요단강 서쪽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땅에서 열 성을 얻었다.
므라리 자손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게서 제비를 뽑아 열두 성을 얻었다.
그녀가 아들을 낳았을 때 모세는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다” 하고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다.
그 경계는 다볼, 사하수마, 벧 – 세메스에 미치고 요단강에서 끝났다.
또 게르손 자손들은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땅 중에서 13개의 성을 얻었고,
므라리 자손들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땅 중에서 12개의 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