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암미엘, 일곱째 잇사갈, 여덟째 브울래대였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오벧 – 에돔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이었다.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울래대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며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울래대이다. 하나님께서 오벳에돔에게 이와 같이 복을 주셨다.
여섯째 암미엘, 일곱째 잇사갈, 여덟째 브울래대이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오벳에돔에게 복을 주셨다.
다윗은 그 궤로 인해 여호와께서 오벧 – 에돔의 가족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는 말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그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가져왔는데
그래서 그 궤는 거기서 오벧 – 에돔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머물러 있었고 여호와께서는 오벧 – 에돔과 그의 모든 가족에게 복을 주셨다.
이 밖에 오벧 – 에돔의 아들들도 성전 문지기로 뽑혔다. 그들은 맏아들 스마야, 둘째 여호사밧, 셋째 요아, 넷째 사갈, 다섯째 느다넬,
오벧 – 에돔의 맏아들인 스마야에게는 여섯 아들이 있었다. 그들은 오드니, 르바엘, 오벳, 엘사밧, 엘리후, 스마갸인데 이들은 모두 그 집안에서 유능한 인재들이며 그 중에서도 특별히 엘리후와 스마갸는 아주 재능이 많은 사람이었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