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7:26 - 현대인의 성경 그런 다음 이스라엘 백성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고 그 곳 이름을 ‘괴로움의 골짜기’ 라 불렀는데 오늘날까지도 그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여호와께서는 그제서야 노여움을 거두셨다. 개역한글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새번역 그들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님께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셨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도 아골 골짜기라고 부른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아간의 주검 위에 돌무더기를 쌓았다. 그 돌무더기가 아직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께서 맹렬한 노여움을 거두셨다. 이러한 사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부터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다. |
어째서 이집트 사람들이 ‘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산에서 죽여 지상에서 없애 버리려고 그들을 이집트에서 끌어내었다’ 는 말을 하게 하려고 하십니까? 제발 분노를 거두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주의 백성에게 이 재앙을 내리지 마소서.
해질 무렵에 여호수아의 지시에 따라 그의 부하들은 시체들을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굴에 던져 넣고 굴 입구를 큰 돌로 막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