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기럇 – 세벨이라고 부른 드빌성을 치러 갔다.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거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거기에서 그들은 드빌 주민을 치러 올라갔다. 드빌은 일찍이 기럇세벨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그런 다음 그는 드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쳐부수러 올라갔다. (드빌은 전에 기럇세벨이라 부르던 곳이다.)
그래서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헤브론 왕 호함, 야르뭇 왕 비람, 라기스 왕 야비아, 에글론 왕 드빌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그 다음 그들은 돌아와 드빌을 공격하여
그때 갈렙은 “누구든지 기럇 – 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자에게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 하고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