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길르앗과 그술 및 마아가 일대와 헤르몬산과 살르가까지 뻗어 있는 바산 전 지역,
길르앗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갓 사람의 지경과 온 헤르몬산과 살르가까지 이른 온 바산
길르앗과 그술 사람과 마아갓 사람의 경계와, 헤르몬의 온 산간지방과 살르가까지에 이르는 바산의 모든 지역,
또한 길르앗과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지역과 헤르몬 산과 살르가까지 이르는 바산의 전 지역이다.
그들이 앉아서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이스마엘족의 대상들이 길르앗에서 오고 있었다. 그들은 낙타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중이었다.
그러나 그술과 아람이 그에게서 이 성들을 빼앗고 또 그낫과 그 주변 일대의 60개 부락을 빼앗았다. 이들은 모두 길르앗의 아버지인 마길의 후손들이었다.
갓 지파는 르우벤 지파의 맞은편에 있는 바산 땅에서 동으로 멀리 살르가까지 흩어져 살았으며
“만일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무장하고 여러분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가서 여호와를 위해 싸워 그 땅이 정복되면 여러분은 길르앗 땅을 그들에게 주시오.
그리고 우리는 평원의 모든 성들과 길르앗의 모든 땅과 살르가와 에드레이에 이르는 바산 왕 옥의 모든 영토를 다 점령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단 동쪽과 서쪽에 사는 가나안족, 아모리족, 헷족, 브리스족, 산간 지대의 여부스족, 미스바 땅 헤르몬산 기슭에 사는 히위족의 왕들에게 긴급 전갈을 보냈다.
헤스본에서 살던 아모리 왕 시혼이 통치하던 모든 성과 암몬 경계선까지,
앞으로 네가 정복할 땅은 블레셋과 그술의 전 지역, 곧
야셀, 길르앗의 모든 성들, 랍바 동쪽의 아로엘까지 미치는 암몬 사람의 땅 절반,
므낫세가 요단강 동쪽에 있는 길르앗과 바산 외에도 열 구획의 땅을 얻은 것은
어떤 사람들은 요단강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도망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울은 아직 길갈에 머물러 있었고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다가올 위험을 생각하며 무서워서 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