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출입문도 동쪽으로 나 있었다.
이 남편 방에 출입하는 문이 있는데 담 동편 길머리에 있더라
이 남쪽에 있는 방들 아래, 안뜰 담이 시작하는 곳에 출입구가 있었다. 동쪽에서 들어오면, 빈 터와 건물 앞에 이 출입구가 있었다.
남쪽에 있는 방들로 들어가는 문이 건물의 동쪽 끝에 있었는데, 나란히 있는 벽을 따라 나있는 통로와 연결되는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두 줄의 방들 사이에는 폭 5.3미터, 길이 52.5미터 되는 통로가 있었으며 그 방들의 문들은 북쪽을 향하였다.
그 건물과 바깥뜰에 평행한 바깥 담이 있었으며 그 담의 길이는 26.3미터였다.
머릿돌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점점 거룩한 성전이 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