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이때 이집트의 중심부에는 여호와를 섬기는 제단이 있을 것이며 이집트 국경에는 여호와의 기념비가 있을 것이다.
그가 와서 이집트를 공격하여 죽일 자는 죽이고 생포할 자는 생포하고 칼로 칠 자는 칼로 칠 것이다.
그 곳 다바네스에서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여러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27년째가 되는 해 월 일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집트의 바로 왕을 책망하고 그와 모든 이집트 땅을 향하여 예언하라.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옛날의 영광을 되찾게 하고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수 있도록 네 입을 열어 말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예언하고 선포 하라. “너희는 ‘아, 슬프다. 그 날이여!’ 하고 외쳐라.
내가 바로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와 그 모든 군대가 칼날에 죽음을 당한 자들과 함께 할례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 누울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