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그들에게 ‘너희가 찾아가는 산당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그래서 그것은 오늘날까지 ‘바마’ 로 불려지고 있다.”
이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 하였노라 (그것을 오늘날까지 바마라 일컫느니라)
그래서 내가, 그들이 찾아 다니는 그 산당이 무엇이냐고 그들에게 꾸짖었다.’ (그런 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바마라고 부른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이 다니는 그 높은 곳은 대체 무엇 하는 곳이냐?” 그런 곳을 오늘날까지 바마라고 부른다.’
네가 모든 길목에 신전을 짓고 모든 광장에 높은 사당을 세우고서도 돈을 싫어하는 것을 보면 창녀 같지도 않다.
내가 그들을 약속한 땅으로 인도했을 때 그들이 높은 산과 잎이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서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며 술을 따르고 제사를 지냄으로 나를 노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전하라. ‘너희가 너희 조상들처럼 자신을 더럽히고 더러운 우상을 쫓아다니며 창녀짓을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