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너희는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시내처럼 흐르게 하라.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너희는 다만 공의를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의롭고 공정한 일을 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를 더 기쁘시게 한다.
만일 너희가 내 명령에 순종하였더라면 너희 평화가 강물 같고 너희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다.
“너희는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며 강탈당한 자를 억압자의 손에서 건지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죄 없는 자의 피를 흘리지 말아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가 오랫동안 범죄하였다. 너희는 횡포와 탄압을 중단하고 공정하고 옳은 일을 하며 내 백성을 착취하는 일을 버려라.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한다.
너희는 내 앞에서 노랫소리를 그쳐라. 너희 비파 소리를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공정을 쑥처럼 만들고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