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을 구출하고 그 블레셋 거인을 쳐죽였다. 그때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왕은 두 번 다시 출전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스라엘의 희망이신 왕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하였다.
신명기 31:2 - 현대인의 성경 “이제 내 나이가 120세나 되어 더 이상 여러분을 인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도 내가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역한글 곧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일백 이십세라 내가 더는 출입하기 능치 못하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새번역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제 내 나이 백스무 살입니다. 이제 더 이상 당신들 앞에 서서 당신들을 지도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요단 강을 건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이렇게 덧붙였다. “이제 내 나이 백스무 살이니 더는 너희 앞에 서서 너희를 지도할 수가 없다. 주께서는 내게 ‘너는 요단 강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
그러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을 구출하고 그 블레셋 거인을 쳐죽였다. 그때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왕은 두 번 다시 출전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스라엘의 희망이신 왕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