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발과 암몬과 아말렉 사람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입니다.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거민이요
그발, 암몬, 아말렉, 블레셋, 두로에 사는 사람들이 그러하고,
비불로스와 암몬과 아말렉 사람들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들입니다.
사울왕 때에 르우벤 사람들은 하갈 사람들을 쳐서 죽이고 길르앗 동쪽 땅도 점령하였다.
바다 어귀에 위치하여 해안 지역의 여러 백성과 통상을 하는 두로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두로야, 네가 “나는 나무랄 데 없이 아름답다” 하고 말하는구나.
그발의 노숙한 숙련공들이 배의 틈을 막는 조선공이 되었으며 바다의 모든 배와 선원들이 너에게 와서 무역하였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두로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형제의 계약을 무시하고 전쟁 포로가 된 한 민족을 송두리째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그발 사람의 땅과 동쪽으로 헤르몬산 기슭의 바알 – 갓에서부터 하맛 고개에 걸친 레바논 전 지역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아말렉이 그들을 길에서 대적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벌하기로 작정하였다.
그때 블레셋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이스라엘군은 에벤에셀 근처에 포진하고 블레셋군은 아벡에 포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