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제물에 대해서는 너를 책망하지 않을 것이니 네가 항상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나에게 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나는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탓하지는 않는다. 너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에게 늘 번제를 바쳤다.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꾸짖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번제물이야 언제나 내 앞에 있지 않느냐.
주께서는 제사를 원치 않으십니다. 만일 주께서 원하셨다면 내가 그것을 드렸을 것입니다. 주는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