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여, 주는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그러나 주님은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그러나 당신은 ‘거룩하신 분’으로 왕좌에 앉아 계시며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내가 학대를 받고 있다고 부르짖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고 도움을 요청하여도 해결해 주는 자가 없구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도 주는 나에게 대답하지 않으시며 내가 주 앞에 섰으나 주께서는 아무 관심도 없이 그저 나를 바라보고만 계십니다.
여호와는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위에 자비로운 분이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하는 자에게 내가 구원의 길을 보이리라.”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시온에 계신 주를 찬양하며 우리들의 서약을 주께 이행하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들은 서로 화답하며 이렇게 노래하였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거룩하시니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하구나.”
여호와여, 내가 언제까지 부르짖어야 주께서 들어주시겠습니까? 내가 “횡포!” 라고 외쳐도 주께서 구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여호와는 여러분이 찬송할 분이시요,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이 목격한 대로 여러분을 위해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분이십니다.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날개 안팎으로 눈이 가득하였습니다. 그 생물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주님!” 하며 외치고 있었습니다.